《匹诺曹》终于迎来了新的OST Part.5,这次是K.Will演唱的《唯一的人》(하나뿐인 사람),而剧情似乎在这两集到了一个高潮,特别是兄弟诀别的镜头,让人潸然泪下。
그대의 눈을 보면 떨려오는 가슴에 설레곤해
그대를 바라보면 온 세상이 멈춰버린듯 느껴지네
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내게 올거라 믿죠
하나뿐인 내 사람
내겐 꿈꾸듯 보물 같은 사람
꽃처럼 피어나는 내 첫 사람
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
한편의 시를 써도 그대라는 이름만 가득 채워졌네
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내게 올거라 믿죠
하나뿐인 내 사람
내겐 꿈꾸듯 보물 같은 사람
꽃처럼 피어나는 내 첫 사람
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
아프고 힘은 들겠지만 나 약속하는건 그댈 지켜줄게요
나는 그대뿐인데
그대만 있으면 난 괜찮은데
내 생애 단 하나뿐인 첫 사람
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